*-최근 신문사마다 인터네트 확산 캠페인에 경쟁적으로 나서자 각 PC통신업체들은 겉으론 『인터네트의 저변확대에 긍정적인 일』이라면서도 속으로는 『신문사들이 무리한 요구를 해오지나 않을까』 눈치보기에 바쁜 모습.
각 신문사들이 비슷한 캠페인을 경쟁적으로 벌이다 보니 전시성 행사에만주력하고 이의 부담은 PC통신서비스 사업자나 제공업체 등에 전가하고 있기때문. 무료 ID 요구나 PC·회선 등의 지원요청이 신문사마다 따로 들어오기때문에 이를 모두 들어주자니 부담이 만만치 않고 거절하자니 언론사와 관계가 나빠질까 우려된다는 것.
계열 신문사와 공동으로 초·중·고등학교에 홈페이지 구축운동을 벌이고있는 한 업체는 이 때문에 인터네트 운동을 벌이고 있는 다른 신문사와 사이가 악화됐다는 후문.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인터네트의 보급도 좋지만 기업들의 경제활동을어렵게 하면서까지 행사를 벌인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반문.
〈장윤옥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2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3〉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중)
-
3
[전상욱의 AX시대의 고객경험] 〈10〉 생성의 시대, 해석의 시대
-
4
[기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 다양성에 있다
-
5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6
[인사]ICT폴리텍대학
-
7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7〉 [AC협회장 주간록107]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AI 성장사다리 다시 세워야 한다
-
8
[부음] 김성범(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씨 부친상
-
9
[부음] 김정호(전 한국경제신문 사장)씨 장인상
-
10
[부음] 김병직(문화일보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