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聯合)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의 거의 30%가 게임중이나직후두통 및 눈의 피로를 비롯한 각종 건강상 문제를 경헙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의 한 신경전문의가 지난 1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니가타시립병원의 소아신경전문의 사토 마사히사씨는 지난해 가을 중학교2학년생 4천4백70명의 반응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이들중 일부는 게임 시작 후불과 10분만에 이같은 부정적 경험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들 분석대상의 무려 95%가 비디오 게임을 즐기며 이들중 29.
7%는 그로 인해 다양한 건강상 문제를 경험했다.
가장 대표적 문제는 7백22명이 호소한 어깨근육 경화현상이었으며 다음은4백35명이 밝힌 집중력 장애와 2백92명이 밝힌 어지럼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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