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감독협회와 한국영화연구소는 지난 9일부터 공연윤리위원회의 사전검열폐지 및 영화완전등급심의제 실시를 촉구하는 공동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국영화감독협회와 한국영화연구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문화체육부가추진중인 영화진흥법 시행령 제정작업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현행 심의제도를 미국 등지에서 시행하고 있는 완전등급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나리오작가협회·촬영감독협회·영화학회·영화평론가협회·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민예총 민족영화위원회 등도 직능별 간담회와 영화관계자서명작업, 헌법재판소에 대한 탄원서 제출, 관련 심포지엄 개최, 정책당국자면담 등으로 이어질 캠페인 프로그램 참여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선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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