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 쌀통 제조업체인 安建社(대표 안규환)가 정수기시장에 진출한다.
9일 안건사는 인공 신장용 투석기에 사용되는 한외여과막을 필터로 채용한정수기 3개 모델을 개발하고 이달 말부터 제품 양산과 함께 시판에 나선다고밝혔다.
지난 94년부터 정수기시장 진출을 추진해온 안건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월산 5천대 규모의 라인을 신설했으며 최근 서울을 비롯한 20여개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영업망 구축에 나섰다.
안건사는 신제품의 가격을 가정용은 1백27만원, 업소용은 1백45만원, 언더싱크형은 45만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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