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유치를 기원하는 국제 예술축제가 오는 19일 올림픽 제 1체육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체켈러·카푸칠리·칼리니나·라모사·슈토콜로프 등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성악가들과 한국의 박정원이 국내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과 협연하는 한편 부채춤·백파이프·탱고·코사크댄스 공연과 함께 3백여명의 출연진이 세계 애창곡 메들리를 부를 예정이다. (문의전화:7054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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