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냉동공조기기 관련 종합전시회인 「한국냉동공조난방공기기기展(HARFKO 96)」이 한국냉동공조공업협회 주관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총 51개 업체가 참가, 67개품목 2백76종의 냉동공조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출품작은 염화불화탄소(CFC) 대체물질 제조기술과 대체냉매를 사용한 냉동공조기기·CFC회수시스템·공기청정기 등 세계 각국의 공조산업분야에서 최근 개발된 親환경기술과 관련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전시회와 함께 한국냉동공조기술협회는 10일 오전9시부터 종합전시장본관 대회의실에서 냉동공조 기술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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