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업체(PP)로 선정됐던 방송통신대학이 최근 발주한 케이블TV방송장비 물량이 (주)대우 영상미디어부문에 최종낙찰됐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말 방송통신대학이 조달청을 통해 턴키베이스방식으로 발주한 방송통신대학 케이블TV방송장비 최종입찰결과 40억원(V·A·T포함)을 제안한 (주)대우 영상미디어부문이 최저가업체로 선정됐다.
(주)대우 영상미디어부문은 이번주중으로 최종계약을 체결하고 케이블TV용카메라 및 VCR 등 관련장비 일체를 오는 8월초까지 납품 설치할 예정이며 방송통신대학은 이들 장비를 이용,시험방송과 함께 9월부터 본격적인 방송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케이블TV방송장비 입찰에는 (주)대우외에도 1차기술심사를 통과한KBS영상사업단,현대전자,LG정보통신,대선산업등이 참여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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