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을 추진중인 동부그룹이 한국전자 등 7개지역TRS사업 참여업체와 사업자 선정이후 이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맺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동부그룹이 협력관계를 맺기로 한 업체는 수도권지역의 한국전자·태일정밀·임광그룹, 부산·경남지역은 동방그룹·경남에너지, 대구·경북지역은 대성그룹, 광주·전남지역은 라인건설 등 7개 지역TRS사업 참여 업체다.
이번 협력계약은 전국 사업자와 지역사업자간의 망구축시 상호 중복되는지역에 대해 중계국·안테나·전송라인 등 통신시설물을 공동으로 사용하기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한 재해·응급상황 등 비상사태발생시 망의 상호 보조사용허가를 비롯해전문 운용요원의 양성 및 교육훈련 공동실시,장비 및 부품·단말기 기술의공동 개발 및 이용,정보통신분야의 공동연구소 설립,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협력방안 등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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