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IBM은 지난달말 올해 주력 상품인 이글 클라이언트서버 패키지 제품군의 발표 행사장으로 소니 스튜디오를 빌려 마치 한편의 쇼처럼 입체적으로진행, 국내의 신제품 발표 행사의 규모와 내용 면에서 현격한 차이를 실감케해 관심.
소프트웨어 발표 행사를 위해 IBM은 소니 스튜디오에 농구장 세트를 마련해 마이클 조단, 매직 존슨 등 美 농구 드림팀 멤버들의 경기장면을 상영,참관객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각 제품별 총책임자가 개발배경, 활용분야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제품의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
이 행사에 참가한 한국IBM 한 관계자는 『이 정도 규모의 발표행사를 준비하려면 순수 비용만 수억원이 든다며 방대한 규모도 놀랍지만 소프트웨어그룹 사장을 비롯한 각 부문 사장급 책임자들이 직접 제품설명을 진행하는등 성실한 태도에 더욱 놀랐다』며 한국에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발표행사를 좀더 내실있게 준비해야 하겠다는 각오를 피력.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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