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반과 소니뮤직이 가요앨범의 직접 제작에 나선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각각 2∼3억원을 투자,올상반기중녹음스튜디오를 확보하는 한편 신인가수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그동안 PD계약제를 통해 앨범 판권을 확보해왔던 두 회사는 몇몇 정상급가수들에 편중된 가요제작실태가 불필요한 몸값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고있을 뿐아니라 가요의 질적향상에도 장애가 됐다고 판단,직접제작을 추진키로했다.
서울음반은 오는 7월중 첫 가요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소니뮤직은 녹음실확보및 가수전속계약을 추진중이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대응,폭넓은 음악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음반사의 의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젊은 음악가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재무구조 및 경영이 안정된 대규모 음반사들의 직접 제작은 한탕주의발상에서 비롯된 제작풍토로 국내가요의 질을 저하시키는 일부 음반사들에 대한 제재역할도 하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용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내년 AI 노트북 비중 50% 돌파…PC 기업 '총공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