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공업(대표 姜春根)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곡선미를 강조한 고급시계 스위스 샤갈 신 모델을 내놓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케이스 전체가 라운드형이며 베젤의 12,6시 방향에 둥근 모양의포인트를 주어 정면과 측면에서 느껴지는 모습이 다르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단 잠금 버클을 채용해 안전성을 살렸다.권장 소비자가는 77만원이다.
많이 본 뉴스
-
1
국제 6G 기술 표준화, 한국에서 첫 발 내딛는다
-
2
스마트폰용 OLED, 작년 LCD 첫 추월
-
3
GST, 연내 액침냉각 상용제품 출시…“고객 맞춤 대응할 것”
-
4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5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6
적자면치 못하는 은행권 비금융 신사업, “그래도 키운다”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9
폭스바겐, 1월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테슬라 제치고 판매 1위
-
10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