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의 팝음악을 총정리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96 그래미 노미시스」이 일반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니뮤직(대표 尹汝乙)은 이 앨범이 지난달 15일 국내에 소개된 이래현재까지 약 14만장이 판매됐으며 소매상들로부터의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는등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이 앨범을 올해의 주력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앨범은 조안 오스본·후티 앤 더 블로우피쉬·브랜디·알라니스 모리셋등 신인들과 머라이어 캐리·보이즈 투 맨·TLC·씰·올 포 원·마이클잭슨 등 96 그래미 시상식의 주요부문에 후보로 지명됐던 가수들의 곡이수록된 것이다.
특히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즈 II 맨이 함께 부른 「One SweetDay」,올 4 원의 「I Can Love You Like That」,마이클 잭슨의 「You AreNot Alone」 등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를 선호하는 국내 음악애호가들의취향에 맞는 곡들이 다수 수록돼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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