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電池공업이 리튬이온전지를 대폭 증산한다.
「日本經濟新聞」의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99년 4월까지 제조능력을 현재의 10배인 월간 2천만개로 확충할 방침이다.
마쓰시타전지가 리튬이온전지의 대대적인 증산에 나서는 것은 PC·휴대전화기용등으로 수요가 대폭 확대될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를 위해 현재 건설중인 제2기 공장동에 이어 제3기 공장도 건설할 계획이다.
증설공장에는 전극가공에서 조립까지의 일관생산라인을 도입하며 설비투자액은 2,3기합쳐 약 5백억엔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튬이온전지는 최대업체인 소니가 내년 봄을 목표로 월 1천만개 생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마쓰시타전지의 생산능력은 현재 월 2백만개로 업계에서 20%전후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증설계획에 따라 마쓰시타전지는 우선 생산거점인 본사공장 인접지에 건설중인 5층건물의 2기공장을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12월말 완성을 목표로 본사공장내 5층짜리 공장을 건설한다.
공장증설과 함께 월산능력을 올해안에 4백만개, 98년 1천7백-1천8백만개로올리고 99년 초에는 2천만개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점유율도 현재보다 10% 많은 3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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