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PC개발과 영업을 담당해온 퍼스널컴퓨터사업부를 4월1일 데스크톱부문, 노트북부문, 해외부문 등 3개 사업부로 분할하고, 데스크톱부문을다시 가정용과 기업용부서로 분리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NEC의 이같은 사업부 분할은 최근 PC수요의 주류가 기업용에서 가정용으로전환되고 있어 1개사업부의 획일적 방식으로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NEC는 이번 분할을 통해 용도 및 가격별로 특징있는 상품을 개발, 가격경쟁으로만 치달았던 지난해 시장상황을 탈피한다는 전략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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