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다이제스트> TV 화상회담 단일규격 마련될듯

【도쿄=共同聯合】지역 네트워크를 이용한 화상회의 시스템의 표준규격이오는 5월 국제 멀티미디어 TV화상회의 컨소시엄(IMTC)에 의해 마련될 것으로보인다고 일본經濟産業新聞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의 인텔, 일본의 NEC 및 NTT 등을 포함한 IMTC회원 약 90개사가 오는 5월 1~3일 美보스턴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합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動 像의 압축 및 화면과 발성의 일치와 같은 기술을 다루게 될 이 규격은국제전기통신연맹에 등록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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