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커넥터업체들이 품질경영체제 확립을 위해 ISO9000시리즈 국제품질 인증규격 획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버그전자.AMP코리아 등 기존에 ISO인증을 취득한 업체들은 3년의 유효기간이 지나 최근 재심사를 받았으며 한국단자공업.
히로세코리아.대신전자정밀 등은 ISO인증을 받았거나 인증 취득을 추진하고있다.
올해초 커넥터 전사업 부문에서 ISO9001인증을 획득한 한국단자공업은 이를계기로 금년말까지는 1백PPM인증을 취득, 품질경영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동축커넥터 업체인 대신전자정밀도 오는 7월 인증취득을 목표로 지난해 10월ISO9002인증 추진팀을 구성, 인증 취득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컴퓨터.통신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히로세코리아도 최근 품질관리팀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구성, 오는 10월까지 ISO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이밖에 AMP코리아는 지난 92년에 ISO9002를 획득한데 이어 올해에는 설계를포함한 ISO9001인증을 획득할 방침이며 한국버그전자도 ISO9002의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최근 재심사를 통해 새로이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커넥터 업체들의 이같은 인증취득붐은 품질경영체제 구축을 통한 품질시스템 확립을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앞으로 커넥터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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