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일본 우정성과 후생성은 병원 입원실이나 수술실 등 의료기기가 많은 장소에서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말도록 한 지침을 마련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지침은 휴대전화 전파가 인공호흡기, 심전계 등 병원기기에 오작동을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연구보고에 따른 것으로 수술실, 치료실, 입원실 등에서는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고 병원로비나 면회실 등에서도 사용하지 말 것을당부하고 있다.
지침은 이와 함께 휴대전화기 인공 심장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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