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문업체인 한국샤프(대표 이기환)가 TV와 VCR 등 영상사업을 확대한다.
23일 AV업계에 따르면 한국샤프는 올 상반기안으로 일본샤프의 VCR제품을 수입해 팔기로 하고 최근 출시일정을 조정하고 있으며 TV도 수입한다는방침으로 모델과 도입시기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샤프는 최근 가정용 및 자동차용 액정TV를 출시하는 등음향사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영상사업에 새로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그러나 일본산 TV 및 VCR에 대한 수입규제가 아직 풀리지않은 점을 고려, 사업초기에는 일본샤프의 동남아산 제품을 도입하고 앞으로정부의 수입선다변화제도 해제일정에 맞춰 수입품목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샤프가 곧 시판할 제품은 저가형과 하이파이고급형 모델을 망라해 3개모델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모두 동남아산 제품이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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