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제 확대로 새로 생긴 데이콤의 초대 이사장에 오명 전건설교통부장관이 선임됐다. 오명 신이이사장은 사장추천위원회의 위원장도 겸임하게된다.
데이콤(대표 손익수)은 22일 오전10시 본사 15층 대강당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사외이사제 확대를 골자로 한 내용의 정관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 임기만료된 손익수대표이사를 비롯, 이성희전문, 황선문상무, 오태용상무등 4명의 상임이사를 재선임하고 오명이사장을 비롯해 박한규통신학회 회장, 송상현 국제거래법학회 회장, 박용식 KBS기획조정실장 등 4명의 비상임이사를 새로 임명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3천6백99억원의 매출액과 1백35억원의 당기순이익에대한 지난해 결산과 함께 대.소주주에 대한 11%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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