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 3부(임양운부장.이문호검사)는 20일 컴퓨터를 판매하면서 신용카드 구매 고객에게 가맹점 수수료를 부담시킨 세진컴퓨터랜드대표 한상수씨(37)와 소프트타운 대표 신근영씨(40) 등 2명을 신용카드업법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아프로만 대표 성지환씨(47)를 벌금 5백만원에약식 기소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고객이 신용카드로 물품을 구입할 경우 판매회사에서 부담하는 가맹점 수수료(판매가의 3%)를 고객에게 전가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2만9천여명에게 현금가보다 5만~7만원 가량 비싸게 팔아 17억3천여만원을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