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임금협상을 조기타결해 15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기본급 5.1% 인상과 주택대부금을 3천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고LG전자는 임금 평균 5.8% 인상과 주택기금 5백억원 지원 등의 임금인상률을 확정했다.
삼성전자의 주요 임금인상 내용은 *기본급 5.1% 인상 *성과급 지급 연간50~3백%로 확대 *주택대부금 3천만원으로 확대 *의료비 지원 배우자로확대 *종합건강검진대상 및 검사항목 확대 *학자금 지원확대 및 유치원비일부 지원 등이다.
LG전자의 임금협상 내용은 평균임금 5.8% 인상과 주택기금 5백억원으로확대, 효도지원비 신설 등이다.
삼성전자의 주택대부금 지원의 경우 기존의 무이자 1천만원, 장기저리 1천만원 등 2천만원에서 무이자 1천만원을 추가해 3천만원으로 확대했고 종합건강검진 대상자도 간부 및 35세 이상 사원과 배우자에서 30세 이상 기혼자 본인및 배우자로 그 폭을 넓혔다. 또 사원건강검진에 간기능과 암진단 검사항목을 추가했다.
LG전자는 이날 유치원자녀에게도 학비지원을 확대하고 종전 중.고.대학2명에 한해 지급하던 자녀수 제한을 폐지했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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