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개인휴대통신)사업권 획득을 위한 추진기업간 컨소시엄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효성.금호.데이콤등 3사가 연합할 움직임을 보여 관심을모으고 있다.
13일 데이콤의 한 관계자는 "데이콤을 비롯해 PCS참여를 선언한 금호.효성이독자 신청을 포기하고 연합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밝혔다.
이 관계자는 "금호가 최근 데이콤과 효성측에 제휴를 제의, 이를 양사가긍정적으로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들 3개사는 13일 경쟁업체인 한솔이 사회적인 물의를 빚자 한솔을배제한 연합컨소시엄 조성을 위해 협상을 급속히 진정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솔.금호.효성.데이콤.기협중앙회가 경쟁하고 있는 비제조업군 PCS사업자 선정에서 금호.효성.데이콤이 연합할 경우 사업자선정평가과정에서최대의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6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7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8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9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본격 확대…상품 1만2000종
-
10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