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온도계수(NTC) 칩서미스터 전문생산업체인 성현엔지니어링(대표 이성래)이수출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성현은 최근들어 오차가 ±1%인 칩서미스터의 해외 수요증가로 수출이 지난해 말 월 10만개 규모에서 월 30만개로 3배가 늘어났으며 주문이 계속 늘고있는데 대응, 생산능력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성현은 특히 지금까지는 대만.홍콩.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수출선을 개척해왔으나 최근들어 중국지역이 에어컨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최대의 수요국가로떠오르고 있는 점을 감안, 일산에 비해 싸면서도 특성에 있어서는 손색이없는 제품을 투입함으로써 일본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에 본격나설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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