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일반인 및 기업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2년재 기능대학 과정과 직업훈련과정을 원격교육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공단 본부를 중심으로 대전과 대구에 소재한 기능대학, 순천교도소 공공직업훈련원, YWCA, 서울 상계동 일하는 여성의 집 등5개기관을 초고속 국가정보통신망 T1급 전용회선을 구축 쌍방향 원격영상강의를 제공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통신부의 원격복지시범사업의 하나로 한국통신, 한국전산원등과 공동으로 오는 6월말까지 시스템을 설치, 7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관리공단은 시범기간이 끝나는 97년이후에는 원격교육 대상기관을 민간교육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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