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안기훈)은 9~10일 이틀간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국내 전 사업장의 임원 및 간부가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행사"를 갖고 오는 2000년 매출1조5천억원을 달성한다는 성장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삼성코닝은 이날 행사에서 2000년 매출 1조5천억원의 달성을 겨냥, 브라운관유리 및 액정디스플레이(LCD)유리사업 강화.신규사업 개척 등에 관한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지속적인 질경영 추진을 통한 21세기 초일류기업 실현을 위한임원.간부들의 결의를 다졌다.
삼성코닝은 또 회사내 계층.부서.사업장간 벽을 허물고 조직의 응집력을강화하기 위해 3백명의 임원.간부 대화의 시간을 마련한데 이어 도전의식 고취를 위해 인근 태기산을 등정하는 산행행사도 가졌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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