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터미널전자쇼핑이 LG신용카드사와 제휴, 고객 사은잔치를 펼치는등상가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용산 터미널전자쇼핑(대표 승만호)은 상가 활성화를 위해 LG카드 사용고객에 대해 3개월 무이자 할부판매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비롯 한달동안 LG카드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금액별로 골프용 우산, 가정용 공구세트,장식용 벽시계 등 각종 사은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터미널전자쇼핑은 이와 별도로 LG카드와 고객서비스를 위한 업무 제휴관계를 맺기로 했다.
두 회사의 서비스 제휴내용은 LG카드 고객에 대한 무이자 할부판매는 물론상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AS센터에 LG카드가 인적.물적 지원을 해 가맹점 밀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번 두 회사의 대고객서비스 제휴는 대형 양판점의 공세 등 전자.컴퓨터유통업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데 따른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유통업체는 카드사의 고객관리프로그램 및 홍보 마케팅력의 강점을 활용해고정고객 확보로 매출신장을 꾀하고, 카드사는 유통업체와 제휴를 통해 카드회원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해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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