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오는 8일로 만료되는 한국 및 일본산 D램 반도체에 대한반덤핑조치 일시정지기간을 3개월 추가 연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브뤼셀무역관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지난달26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장안을 EU 이사회에 제출했다.
EU가 한국 및 일본산 반도체에 대한 반덤핑조치 정지를 추가 연장하려는것은 D램의 수요증가로 한국 및 일본산 반도체의 실제 수출가격이 양국이 EU에약속한 최저 수출가격을 웃돌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EU는 지난해 6월9일 한국 및 일본산 D램에 대한 반덤핑조치를 9개월간 일시정지키로 했으며 곧 열릴 EU 이사회에서 이번 연장안이 통과될 경우 한차례에 한해 반덤핑조치 일시 정지기간이 3개월간 추가 연장된다.
〈주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