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통신의 음란물 규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기술적 해결책으로 필터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필터링 소프트웨어는 웹 사이트나 게임등에 디지털 부호로 표시된 등급을 확인, 그 작동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는 대로 자사 인터네트 검색소프트웨어인 익스플로러의 다음 버전에 통합시킬 계획이다.
이같은 제품이 나올 경우 최근 발효된 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통신품위법에 의하지 않고도 기술적으로어린이들을 음란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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