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통신의 음란물 규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기술적 해결책으로 필터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필터링 소프트웨어는 웹 사이트나 게임등에 디지털 부호로 표시된 등급을 확인, 그 작동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는 대로 자사 인터네트 검색소프트웨어인 익스플로러의 다음 버전에 통합시킬 계획이다.
이같은 제품이 나올 경우 최근 발효된 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통신품위법에 의하지 않고도 기술적으로어린이들을 음란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
10
[테크 차이나] 포르쉐, 中 시장 부진에 전동화 전략 수정…내연기관으로 돌파구 찾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