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일본 가전시장에 와이드형 TVCR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와이드형 TVCR를 출시한데 이어 최근 히타치제작소와 일본빅터(JVC)도 20인치 와이드형을 잇달아 출시했다는 것이다. 또 올 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을 겨냥, 다른 업체들도 조만간 와이드형 TVCR 판매에 나설 것이 확실시 된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TVCR의 일본 국내판매대수는 올해 1백60만대로 전년대비 10%가량 증가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히타치는 최근 16대 9의 TV프로그램을 수신하면 화면이 와이드형으로 자동전환되는 20인치형 TVCR "넥스테이지 C 20WMV50"을 11만5천엔에 출시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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