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컴퓨터업체인 뉴텍컴퓨터가 각급학교 새학기를 맞아 신제품 "와이드스카시 네트"를 출시한다.
뉴텍컴퓨터(대표 장현)는 지난해말 출시한 펜티엄PC "와이드스카시"가자사 전체 매출에서 60%이상을 차지하는 등 호조를 보임에 따라 후속 제품으로 "와이드스카시 네트" 6개 기종을 개발, 26일부터 자사 전국 대리점을통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인터네트 환경을 겨냥해 개발한 "와이드스카시 네트"는 인터네트와 윈도95환경에서 빠른 처리속도가 장점인데 15대의 주변기기를 직접 제어하는 초고속 와이드스카시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7천2백rpm, 2.25GB급 HDD, 2만8천8백bps급 팩스모뎀을 장착했다.
또 6배속 CD롬드라이브와 16비트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하며 자동응답(TMS).음성사서함(MDS).스피커폰.무선호출 기능을 넣어 멀티미디어 기능을 보강했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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