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미디어(대표 성하용)가 영화사업에 진출하는 등 영상.멀티미디어사업을대폭 강화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웅진미디어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영화사업에 새로 참여한다는 방침아래 현재 시장조사와 전문인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연내 3~4편의 외화를 수입, 배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CD사업의 수익증대를 위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위주의사업에서 탈피, 가요제작사업에도 직접 참여한다는 계획아래 프로덕션 설립을 적극 검토중이다.
웅진미디어가 이처럼 소프트웨어부문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하드웨어사업의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소프트웨어의 확보가 우선시돼야 한다는 판단에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웅진미디어는 이와 함께 CD롬.비디오CD 등 새영상물분야의 수요증대와 함께올 하반기쯤 등장할 새로운 멀티미디어매체인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의상용화에 앞서 최근 부천에 있는 CD생산라인을 구로3공단내로 확장 이전, 월생산능력을 80만장에서 1백40만장으로 대폭 늘렸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최근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비디오CD시장을 겨냥해일본의 모업체와 기술제휴를 맺고 비디오CD플레이어를 조립생산, 다음달부터시판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7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