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한소협)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9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6대 신임회장에 김택호(57) 현대정보기술사장을 선출했다.
한소협은 또 이날 총회에서 SW산업 종합육성지원센터 설립 등 SW산업의진흥을 위한 기반조성사업과 중소기업형 전문업체의 경영건실화를 위한 지원시책 등을 골자로 하는 9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관련기사 7면>이날선출된 신임 김택호회장은 취임사에서 "한소협이 법정단체로 승격된 이후 처음 취임하는 회장이라는 점에서 책임감이 무겁다"라고 소감을 말하고,"정통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SW산업육성책을 개발하고 SW종합지원센터.SW창업보육센터 등 SW개발촉진법에 규정된 산업육성시책 수행 핵심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소협은 이날로 김택호회장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김영태전임회장을새로 고문에 추대하는 등 2명의 고문과 14명의 부회장으로 이뤄진 제6기 신임회장단을 구성했다. 제6기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고문> 송병남(기아정보시스템사장), 김영태(LG-EDS고문)<부회장> 고충삼(한진정보통신사장), 김범수(LG-EDS사장), 김용서(쌍용정보통신사장), 김천사(두산정보통신사장), 김현진(현영시스템즈사장), 남궁석(SDS사장), 박태성(미원정보기술사장), 심중섭(코오롱정보통신사장), 안영경(핸디소프트사장), 염휴길(동양SHL사장), 유완재(대우정보시스템사장), 장문현(포스데이타사장), 황칠봉(효성데이타시스템사장), 이광호(상근부회장)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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