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 PCB원판업체인 두산전자(대표 이정훈)는 충북 증평소재 에폭시원판공장과 경기 광명사무소에 산재해 있던 본사 및 영업.마케팅부문을최근 완공한 경기 분당 신사옥으로 통합`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두산전자가 지난 94년말 착공, 1백억원을 들여 1년 2개월여만에 완공한 분당사옥은 지상 8층.지하 3층에 연건평 2천여평 규모로 기존 증평본사의 총무.경리.구매.기획.품질경영 등 5개팀과 광명사무소의 영업.해외영업.마케팅등3개팀 등 총 8개팀이 입주하게 된다.
이에 앞서 두산전자는 지난해말 두산그룹차원에서 추진한 팀제의 효율성을높이기 위해 기존에 과장급이 팀장을 담당하던 것을 보강, 각 부서장이 팀장을 맡는 실질적인 팀제로의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한편 두산전자는 구미 제1공장과 증평 제2공장의 소재 생산.연구부문과 함께경리부문은 업무의 특수성을 감안, 이번 분당본사 통합에서 제외한 것으로알려졌다. 전화 (0342)780 7000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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