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축전지 전문업체인 델코전지(대표 김성중)는 올해 전년대비 약 20% 증가한 5백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델코는 오는 10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1백40억원을 투입해 신축중인 연건평4천평 규모의 구미 제 2공장이 완공될 경우 연 3백80만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생산능력의 대폭적인 확대에 힘입어 국내외시장공략에 적극 나섬으로써 올 매출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특히 일본 자동차회사들에 대한 직수출은 물론 쓰미토모 등 애프터서비스사에 대한 공급도 확대하는 등 일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이시장을 중심으로 총 3천5백만달러 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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