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의원기자
미국 AT&T사는 분리.독립시킨 통신장비부문의 회사명을 "루슨트 테크놀로지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지난해 9월 분리.독립시킨 통신장비부문의 회사명을 루슨트 테크놀로지스로 결정하고 오는 3, 4월께 분리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AT&T는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 통신서비스부문과 통신장비부문인루슨트 테크놀로지, 그리고 합병이전의 이름으로 되돌아간 컴퓨터부문인 NCR 등 3개부문의 이름이 모두 확정됐다.
루슨트 테크놀로지는 앞으로 공중망과 사설망, 통신 소프트웨어, 통신용반도체등 통신관련 장비와 부품의 설계및 생산을 맡게 된다. 특히 벨 연구소가이 회사에 소속돼 연구.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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