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온라인 서비스업체인 컴퓨서브가 인터네트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컴퓨서브는 오는 2월부터 인터네트 접속서비스, 새로운 웹 브라우저 장착,온라인 정보를 웹으로 띄우는 작업 등 인터네트 서비스사업에 박차를 가할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12월 예정되었던 인터네트 접속서비스인 "스프라이 네트"를오는 2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컴퓨서브는 스프라이네트 사용자는 이 네트의 홈페이지를 통해 웹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음성은 물론 3차원의 채팅그룹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또 자사의 정보서비스를 웹으로올려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컴퓨서브는 스프라이네트의 이용자를 일반사용자로 정했으나 기업이나 연구소 등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한 스프라이네트의 버전을 개발할 예정이다.
컴퓨서브는 또 인터네트 사업부인 스프라이를 따로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웹 브라우저인 "인터네트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새로운 웹 브라우저를 개발하고 있다.
컴퓨서브가 인터네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직접적인 이유는 바로 아메리카온라인(AOL), 프로디지를 비롯한 경쟁업체들이 인터네트 서비스사업에 모두뛰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컴퓨서브가 다른 업체에 비해 뒤늦게 시작한인터네트사업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수다. 그것은컴퓨서브가 인터네트라는 거대한 적 앞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양질의 정보를 웹에 제공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인터네트보다 더 편리하게 만드는가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