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물환등기(OHP)시장 경쟁이 뜨겁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쓰리엠과 암전정밀.동원정밀.동양아카데미.태원전자 등은 올해 2백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OHP시장을 선점키 위해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들 업체는 특히 올해부터 정부의 교육장비 구입예산이 증가해 OHP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교육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쓰리엠은 그동안 산업체 중심 영업을 해왔지만 올해에는 각급학교에대한 영업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또 컴퓨터영상을 OHP로 투사하기 위해 LCD패널과 연결해 쓰는 일이보편화되고 있어 컴퓨터화면 투사시 어두운 것을 보완하기 위해 스크린 밝기가6천루멘(lumen)이상인 제품을 늘릴 예정이다.
암전정밀도 부품의 완전국산화에 주력해 독자모델을 늘려갈 예정이며 이동이편리한 슬림형 OHP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교육시장공략에 주력해왔으나 최근 기업체 영업을 전담할특판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동원정밀은 보급형 OHP를 중심으로 학교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할로겐 램프를 밝기가 높은 메탈핼라이드로 대체한 제품을 올해안에 개발,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동양아카데미와 태원전자 등도 앞으로 OHP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전망하고 판촉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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