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 전자악기 사업부는 국내처음으로 60만원대 보급형디지털피아노(모델명 X 100)를 개발했다.
오는 10일부터 출시하는 이 디지털피아노는 초등학교나 중학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르간 대체용으로 피아노.전자피아노.스트링.하프시코드.오르간.플루트.바이올린 등 7가지의 음색을 지원해준다.
또 메트로놈 및 템포 조절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한번에 낼 수 있는 소리도48가지에 달한다.
한편 대우전자는 이 제품의 음색 가운데 바이올린과 플루트소리를 각각 피아노Ⅱ 및 비브라폰으로 변경해 수출에도 나설 방침인데 올해 총 5천대 정도를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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