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고객중심 마케팅을 통한 경쟁력강화와 효율적인 관리체제 구축등을 뼈대로 한 조직개편을 2일 단행했다.
이 회사는 이날 발표한 조직개편안에서 기존 2부 6과 3팀 7영업소 체제로운영된 영업조직을 서울지부 4개 영업소.영남지부 3개 영업소.호남지부 3개영업소.수입가전제품을 도맡을 특판부 3과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요구를 제품화하기 위해 고객만족부조직을 확대하는 한편 상품기획팀을 강화했다.
이밖에 시장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키 위해 그동안 별도로 운영되던 연구소와 사업부조직을 오디오부문의 멀티미디어사업부와 TV등 영상부문의 영상미디어사업부로 통합 운영키로 했다.
한편 아남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아울러 *마케팅력 강화 *고품질 AV전문업체 이미지 구축 *마쓰시타와 기술제휴를 통한 제품력 강화 *차별화된신제품 개발 및 수입제품 등 제품 다각화로 종합가전업체로의 기반구축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경영합리화 추진 등 올해 국내 영업전략을 발표했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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