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대표 최석한)은 팀제 운영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인켈은 1일 영업본부 조직을 한국영업본부와 해외사업본부로 이원화하는한편 국내영업본부에서 분리해 상품기획실을 신설하고 품질경영실을 품질경영부로 돌리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관리본부 전산팀의 명칭을 정보지원팀으로 변경해 기획조정실에 포함시키는 한편 해외사업본부내의 해외영업관리팀과 해외영업1팀에 해외마케팅파트를 신설해 해외사업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조직은기존 1부문 7본부 28팀 60파트 체제에서 1부문 8본부 28팀 61파트 체제로 바뀌었다.
인켈은 또 한국영업본부장에 자재본부장인 표신영이사를, 해외사업본부장에허정상무이사를 임명하는 한편 서정환 기술개발본부장 및 연구소장이 상품기획실장을 겸직토록 하는 임원급 인사도 단행했다.
인켈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그동안 운영해온 팀.파트제가 보다 실질적으로 운영돼 조직원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기회 및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조직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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