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전자, 본격 가동

구성요사 직원들이 자본을 출자해 이 회사의 설비를 인수, 설립한 스마트전자(대표 강동근)가 최근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스마트전자는 지난해 12월 경남 울산시에 총 20억원을 들여 연건평 1천2백평규모의 새 공장을 완공하고 월산 3억5천만개의 고정저항기 생산라인을 구축, 지난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주문정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