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가전유통점들이 마마전기 밥솥의 AS요구 폭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30일 한국가전양판점협회(회장 김재홍)는 지난해 3월 마마전기의 부도이후40여개 회원업체를 통해 모두 2천개에 이르는 전기밥솥을 구매해 1천여개를판매했는데 그중 10%에 해당하는 1백여개가 현재 불량으로 접수되어 수리중이거나 반품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판점협회 회원 40개 가전유통점들은 현재 1천개에 이르는 마마전기의 제품을 창고에 쌓아 놓고 재고처분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판점협회는 마마전기 밥솥의 불량품 증가에 따른 판매부진으로 회원업체별로 적게는 3백만원에서 많게는 1천만원 이상의 손해를 보고 있을 뿐 아니라소비자들의 불량품 AS요구를 일선 대리점이 직접 처리하고 있어 시간 및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경우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5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내년 AI 노트북 비중 50% 돌파…PC 기업 '총공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