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통상무역정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상무역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용키로 했다.
통상산업부는 주요 통상정책추진현황과 계획을 공개,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통상무역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30일밝혔다.
통산부의 한 관계자는 세계무역기구(WTO)체제의 본격 가동에 따라 우루과이라운드(UR)후속협상 및 WTO감시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데다 APEC역내 무역자유화 등의 현안이 가시화돼 무역정책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이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고 말하고 자문위원회는 이같은 세계무역환경변화에 따른 우리의 입장과 대응책을 논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통산부는 대외무역법의 개정을 통한 무역제도의 선진화와 함께 해외진출기업 및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환경개선을 위해 무역 및 투자애로사항조사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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