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서유럽 각국의 국영기업 민영화 규모는 올해 기록적 수준인5백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 투자전문 J P모건은행은 지난 29일 연구보고서를 통해 올해 서유럽의국영기업 주식매각 등 민영화 규모는 작년 2백40억달러의 배가 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올해 서유럽 최대의 민영화사업은 독일 통신회사인 도이치 텔레콤(DT) 주식의 매각으로 1백억달러 상당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탈리아의 경우도국영 통신회사인 스테트의 주식처분으로 60억달러 상당을 획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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