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단지내 산학연 협동연구의 구심체 역할을 할 하이테크 콤플렉스가 내년말까지 세워진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최근 "현재 KAIST에서 운영중인 기술혁신센터와 첨단기술창업보육센터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대덕연구단지에있는 현 KAIST 기술혁신센터 부지에 대형 복합 빌딩 "KAIST- 하이테크 콤플렉스<사진>"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하이테크 플라자는 연건평 1만2천평에 15층빌딩 두개의 쌍둥이빌딩형태로통신 등 각종 첨단설비가 도입된 지능형 빌딩으로 지어진다.
이 건물에는 기술혁신센터(6천6백평), 첨단기술창업보육센터(1천5백평),산학교류센터(3천평), 부대시설(6백평)이 들어서게 되며 KAIST를 비롯해대덕단지내 정부출연연구소, 민간 연구기관, 일반기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과기원은 이 건물을 대덕연구단지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조성, 입주기업의 이미지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과기원은 이 하이테크 콤플렉스 건립으로 대덕단지내에 산학연 협력이 활성화되고 첨단 신생기업의 기술창업을 촉진하며 입주기업의 연구원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창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