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용 반도체에 주력해온 GPS사가 영국 반도체 업체로는 처음으로한국지사를 설립, 국내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GPS는 최근 핸드폰.무선호출기 등 무선통신용 반도체시장을 중심으로자사 반도체의 수요가 날로 급증하고 있는 한국시장에의 대응력을 보다 높이기위해 한국지사를 설립, 2월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초대 지사장에는 SGS톰슨 출신의 최재관씨가 내정됐으며 이 회사는 내달부터 셀룰러폰용 칩세트를 비롯해 CMOS 및 고속 바이폴러 제품 등을국내 정보통신업체에 주력 공급하는 한편 고객들에 대한 원활한 엔진니어링지원을 위한 기술센터도 조만간 개설할 계획이다.
영국에 본사가 위치한 GPS사는 지난해 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정보통신분야 전문반도체업체로 RF관련기기 및 영상멀티미디어용 반도체시장에서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경묵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