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유통업체인 아프로만이 27일 서울 노원점을 개장했다.
아프로만(대표 성지환)은 노원구 중계1동 상업지구 6의 14 그린코아빌딩에노원점을 개점하고 PC를 비롯 프린터.모뎀.소프트웨어 등 각종 컴퓨터관련제품판매에 들어갔다.
아프로만의 노원점의 경우 특히 세진컴퓨터랜드 노원점과 같은 건물에 개설되어 있어 향후 업체간 치열한 고객유치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프로만은 소규모 유통업체가 대형 유통업체 주변에 매장을 개설, 대형매장의 방문고객을 자신의 매장으로 유인하는 이른바 "파일럿 피시"전략을 펼치면서 그동안 세진컴퓨터랜드 인천점과 영등포점의 맞은편에 인천점과 영등포점을 각각 개장,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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