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버그전자(대표 이흥식)가 올해 국내에서의 자체 생산을 위한 투자를대폭 강화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버그전자는 지난해 국내매출이 전년대비 2배이상 늘어난 2백10억원에 달하는 등 예상외로 호조를 보임에 힘입어 올해에는미 본사의 전격적인 지원을 받아 그동안 해외법인에서 수입.판매해 오던제품을 국내에서 직접생산.공급할 계획이다.
한국버그는 우선 올 상반기중 네덜란드의 유럽버그에서 고밀도 초고속 커넥터인 "메트랄"과 하이핀 커넥터(HPC)의 생산설비를 도입,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써 이들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한층 확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생산 품목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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