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스코시스템즈.일본 도시바등 미.일 14개업체가 멀티미디어 데이터처리 관련기술을 공동개발한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네트워크접속기기 최대업체인시스코시스템즈의 일본법인 일본시스코시스템즈는 도시바를 비롯한 NEC.히타치제작소.후지쯔등 자사에 대한 출자기업을 중심으로 한 14개업체가 공동으로 광역네트워크상에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내년 말까지 개발해 국제표준을 겨냥, ITU(국제전기통신연합)등에제안할 방침이다.
이번 공동개발을 위해 이들 업체는 일본 수도권지역에 3개 거점을 두고 이들거점을 전용회선으로 연결하는 실험용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각 개별 테마에 근거해 신기술의 개발.평가.운용등을 전개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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