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일렉트릭.RCA.핫포인트 등 미국 GE사의 3개 브랜드 가전제품을별도 수입, 판매하는 백색가전.신성교역.재영인터내셔날 등이 그동안 각사별로 시행해 오던 AS업무를 통합관리하기로 했다.
미국 GE사의 한국법인인 GE코리아는 그동안 브랜드별로 가전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국내 수입판매업체들이 AS업무 통합을 통해 대소비자 AS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잠정 합의하고 빠르면 다음달중 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입판매업체별로 실시해오던 GE사 3개 브랜드 제품의AS가 일원화된 창구를 통해 한곳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GE코리아는 이를 위해 미국 본사와 AS에 대한 기술지원 및 AS통합에관련된 제반제도에 대한 심의절차를 마친 상태이며 국내 3개 수입판매사간의견을 조정중에 있다.
제너럴일렉트릭.RCA.핫포인트 등 GE사의 3개 브랜드 AS통합은 지난해말부터 논의돼 왔으나 백색가전.신성교역.재영인터내셔날 등 각사가 수입하는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상황, 제품판매 현황, 비용분담 등에 대한의견이 서로 달라 계속 지연돼 왔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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